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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8기 뉴스타트 세미나에 참석했던 김용준입니다(민주아빠)

두려움,설레임,희망으로 참석하여 박사님의 강의 말씀을 듣고 어느듯

두려움이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조금만 빨리 이 세미나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남 8박9일동안 제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진작알았더라면 우리이쁜민주가 그 긴고통의 시간을 보내지 않했을것인데.....

아빠로써 죄책감이 앞섬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않했으리라 믿고,박사님의 말씀처럼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희망이있고 진리를 믿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희가족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박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교육기간내내 울민주를 이뻐해주시고 귀여해주시고 아껴주신 참가자님들과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챙겨주시고 어울려주신 혜선언니,무대를밟게해주신 미송언니,늘웃음과 아코디언을들려주신 홍집사님,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신 사진기사아저씨(이름몰라 죄송),항상 윙크해주시고 이뻐해주신 장미예봉사자님,울민주 식단갈켜주신 장기숙봉사자님,울 방에서기도해주신 집사님,맛있는음식 해주신 주방장님,너무나많은 봉사자님들의 도움이있어 저희들이 어려움없이 생활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뉴스타트 생활로 울 이쁜 민주를 꼭 치유를 시키겠습니다....그리하여 저도 꼭 울 민주와 치유이야기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118기동창생님,자원봉사자님,박사님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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