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07.25 10:10

또 하나의 착각?

조회 수 23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들었읍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려분의 하나님이라고 덧 붙였읍니다.

몇몇분이 아멘 하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가 비난이 아니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이박사님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사랑이 없이 하는 말은 비난이라고 말씀 하셨거든요. 안타까워서 이글을 써 봄니다.

위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제 마음 속에는 이런 생각이 들어왔읍니다.

"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자의 하나님이다" 하시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나의 하나님도 된다고 한다면, 먼저 알아야 될것이 내가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알아야 될것이다.

요5장 25절에 보면 " 진실로 진실로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듣는자는 살아 나리라"

 스데반을 돌로 쳣서 죽게 하든 사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산자가 되었다.

렘 2장 13 절에 내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곳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떠난 적이 없다고, 착각했고, 스데반을 죽이는 사울도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 했다.

말씀중에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문자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육체적으로 안떠났드래도, 하나님의 품성을 바로 알고 있지않는 것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고, 바로 들어서 안다고 하드래도, 나의 관점과 사상이 그말씀을 생활로 받아드리지 않으면  죽은자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착각이 아닐까 ?

지금 말씀으로, 잘못 입력된 착각들에서 깨어나느라고, 지금 일년 하고 팔 개월을

새푸대에 새술을 저장하기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말씀을 듣고 있읍니다.

이 모든 말씀이 이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새로이 배우는 진리들입니다.

말씀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새벽에 걸으면서 말씀을 듣다가 이런 생각이 들어 왔읍니다.

 내임종의 침상에서 마지막으로 들으면서 가고 싶은 말씀이라고.....

말씀을 찾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한히 가라' 말씀도 기대 하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이웃을 즐겁게 시간의 연극에 사용할 의상을 모읍니다. 박애리미 2009.12.07 2755
4278 하나님께 일러바치기 고선애 2013.05.27 978
4277 ! 망상 ! 최은섭 2008.04.09 2637
4276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25
4275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하여 (12) 정하늘 2006.12.30 2507
4274 영남 뉴스타트 동호회 연합 산행 2 서돈수 2010.05.13 3448
4273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0
4272 ! 망상 ! 최은섭 2008.03.10 2596
4271 "요리 강습"뉴스타트 부산 동호회 11월둘째주모임(12일오전11시동래교회) 지옥녀 2009.11.11 3597
4270 <달이 일곱 개가 뜨는 세계>에서 <옛날에 승천한 에녹>을 만남 장동기 2011.03.22 2757
4269 69기 졸업생이 우스운 질문 하나 드립니다. 김정곤 2006.09.13 2439
4268 강의 10 창조와 품성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김영찬 2005.10.14 1783
4267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4266 자료실의 노래 장면 2004.11.27 1790
4265 제4기 성경과 과학 특별세미나 안돼요. 정상호 2010.11.27 3550
4264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4263 최근에 컴퓨터를 바꾸었는데 동영상을 볼수없어서 박종윤 2007.08.02 2205
4262 " The Significance of EG White Counsel to 21st"- 이상구 박사님께 연영란 2007.11.09 2347
4261 " 과학과 예언, 역사의 주관자 " 김 명현 교수님 강의 jeong,myung soon 2011.12.04 2284
4260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2 이소이 2018.11.28 2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