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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기만한 자식들을 맡아서 통역에 전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가 다하지못한 마음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옛어른들의 말씀을 다시한번더 귀담어 봅니다. 두분의 사랑의 통역은 두젊은 부부의 귀있는 자가되여 헛되지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백 스테판 +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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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re] 춘향(春香)이의 시험(試驗) Grace 2007.08.22 1881
3138 [re]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관리자 2006.03.20 2134
3137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Admin 2008.01.18 2418
3136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김유묵 2008.01.19 1952
3135 [re] 치료하는 광선 Lee gu won 2006.03.23 1546
3134 [re]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선희 2006.10.31 3290
3133 [re] 퇴행성 관절염도 치유될 수 있다. 이상구 2006.07.18 1593
3132 [re] 투석환자인데 궁금한게 있어요~! 관리자 2005.03.25 1640
3131 [re] 폐섬유증은 치유가 가능합니다 이상구 2006.09.08 4169
3130 [re] 폭식증의 근본적인 해결 이상구 2006.11.15 1594
3129 [re] 하나님께는 길, 진리, 생명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6.09.18 1594
3128 [re] 하나님의 뜻이리라 생각되기에 감사의 마음이.... 진칠규 2008.10.21 2075
3127 [re] 하나님의 치유가 더 이상 종교적인 말이 아니지요. 이상구 2006.08.31 1750
3126 [re] 하늘의 예의, 땅의 예의 이상구 2006.08.19 1586
3125 [re] 한 마디 소견입니다. Admin 2009.04.15 2639
3124 [re] 한주은님....제가 잠깐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08.05.28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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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이상구 2006.08.30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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