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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매일 보는 논과 바다와 하늘이지만 오늘은 유독 아름답네요.
 
가끔 논물 보러 가는 아저씨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관심받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구요.
 
이 파아랗디 파아란 하늘엔 우리가 들이킬 수 있는 공기가 있다는 것도요.
 
자연과 친해지세요.
 
그럼 진선미를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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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9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1518
3158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1461
3157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4
3156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0
3155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1458
3154 아~참! 선녀 2003.09.05 1585
3153 허걱^^;; 장정혜 2003.09.06 1606
3152 Re..^^* hwnam 2003.09.15 1464
3151 ^^* 선녀 2003.09.09 1458
3150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9.09 1673
3149 Re..오늘 만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예원혜 2003.09.14 1579
3148 기도하는 손 선녀 2003.09.08 1572
3147 달아~~달아 ~~밝은달아 장정혜 2003.09.09 1513
3146 새로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09.15 1475
3145 Re..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관리자 2003.09.11 1571
3144 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조병호 2003.09.10 1534
3143 9월 28일 미니쎄미나 신문자 2003.09.12 1526
3142 넘 넘 좋아요. hwnam 2003.09.16 1493
3141 Re..내 마음이예요! 예원혜 2003.09.15 1467
3140 잃어버린 양 이야기 선녀 2003.09.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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