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린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매일 보는 논과 바다와 하늘이지만 오늘은 유독 아름답네요.
 
가끔 논물 보러 가는 아저씨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관심받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구요.
 
이 파아랗디 파아란 하늘엔 우리가 들이킬 수 있는 공기가 있다는 것도요.
 
자연과 친해지세요.
 
그럼 진선미를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질문. 하나님에 포함 5 불사조의눈물 2019.03.10 225
232 무엇을 바라보는가. 가파 2018.04.20 224
231 (수정)성령을 받은 사람은 ~ 내가더사랑 2017.11.19 224
230 얌체같은 구원이 뭐예요? 먹는건가요~ㅎㅎ 박사님 화이팅!! 내가더사랑 2017.10.26 224
229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4 다윗 2018.10.30 223
228 다시~ 사랑하세요♡ Iloveyoumore 2018.04.21 223
227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223
226 은혜의 복음 오직성령 2019.01.17 222
225 올해 이야기 모름지기 2015.11.14 222
224 이상구 박사님을 할머님께서 꼭 한번 만나뵙고싶다고 하십니다!- 1 미란 2017.11.16 221
223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2 Iloveyoumore 2018.11.16 220
222 바보를 기다리는 바보. 1 가파 2018.04.17 219
221 이상구박사님께 1 백뺑이 2021.11.11 219
220 말씀을 보다가 -전에는 몰랐거나 놀라운(?) 발견, 왜 다르게 기록하였을까? 1 베레아 2020.02.10 218
219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 가파 2018.03.09 218
218 또다시 금강산에서 뉴스타트 세미나 할수도 있을까 설악신문보고 기대 됩니다. 고객지원실1 2018.09.26 218
217 진정한 용기는~ 4 내가더사랑 2017.11.22 217
216 들을수록... 3 호호 2019.08.21 217
215 원리로서의 신vs 인격적인 하나님 2 설악 2021.11.08 217
214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 행복해지기를 2023.01.13 215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