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매일 보는 논과 바다와 하늘이지만 오늘은 유독 아름답네요.
가끔 논물 보러 가는 아저씨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관심받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구요.
이 파아랗디 파아란 하늘엔 우리가 들이킬 수 있는 공기가 있다는 것도요.
자연과 친해지세요.
그럼 진선미를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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