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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없는 옳은 것과 사랑의 시련(억울함,누명)이 한바탕 내마음속에서 소용돌이 첬다.

나의 공의가 나올때 지매걸린 80세 어머니와 나는 고성과 악에 치받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세상 판단으로 보면 내가 옳은데 ....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3 X 7 = 21 가 옳은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내 놓고 3 X 7 = 22 가 옳다고 하는 주장하는 사람이 옳다고 하신 것 처럼

나의 치매 걸린 어머니가 옳다고 하실 것이다.

원수는 나와 생각과 판단이 다르기 때문에 원수가 되는데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예수님.

원수는 고사하고 내 치매 걸린 어머니라도 사랑하고 싶다.

난 언제나 예수님 처럼 될까???

이 글을 읽는 분들

기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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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9 Re..내 마음이예요! 예원혜 2003.09.15 1467
1138 넘 넘 좋아요. hwnam 2003.09.16 1493
1137 9월 28일 미니쎄미나 신문자 2003.09.12 1526
1136 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조병호 2003.09.10 1534
1135 Re..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관리자 2003.09.11 1571
1134 새로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09.15 1475
1133 달아~~달아 ~~밝은달아 장정혜 2003.09.09 1513
1132 기도하는 손 선녀 2003.09.08 1572
1131 Re..오늘 만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예원혜 2003.09.14 1579
1130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9.09 1673
1129 ^^* 선녀 2003.09.09 1458
1128 Re..^^* hwnam 2003.09.15 1464
1127 허걱^^;; 장정혜 2003.09.06 1606
1126 아~참! 선녀 2003.09.05 1585
1125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1458
1124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0
1123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4
1122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1461
1121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1518
1120 북경입니다! 하늘 사랑 2003.09.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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