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인류역사상 첫번째 제사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자,

그들을 두루고 있던 빛의 옷이 사라져, 그들은 수치심을 느낍니다.

그러자 창조주가 그들을 방문하시어,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심으로 그들의 수치심을 덮어줍니다.

 

창조주에 의해 시행된 이 동물희생이 바로 인류역사상 첫번째 동물희생제사입니다.

죽은 동물은  사람의 죄의 결과인 죽음을 대신 당하고 죽을 예수를 상징하는 것이고,

가죽옷을 입었다는 의미는, 예수의 속죄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고

죄로인한 수치심을 덮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2.제사제도의 목적은?

 

첫번째 제사를 시행하신 창조주는

아담에게 이 제사예배를 자손대대로 행할 것을 가르쳐줍니다.

모든 인류가 예수의 죽음을 상징하는 동물희생제사를 행하면서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예수를 믿는 믿음을 잊지않도록 하기 위함이죠.

 

 

3.제사제도는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는가?

 

동물희생은 예수희생을 미리서 예언하는 역할입니다.

동물희생이 상징하는  예수희생의 예언을 믿고 죄용서를 믿으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예수의 십자가사건후에는  제사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예언이 성취되었으니, 더 이상 예언이 필요없는 것이죠.

만일 십자가사건후에도 계속 제사를 한다면, 십자가를 안믿고 다른 구주의 희생를 기다리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은 제사예배를 중단하고,  대신 제사없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4.한국인의 제사는 다음 세가지면에서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1>성경제사의 목적은, 예수가 우리죄의 결과인 죽음을 대신 당할것을 믿게끔하는 것인데,

     한국인의 제사의 목적은,

     조상이 자손을 지켜준다는 잘못된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2>성경에는,사람이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잠자는 것과 같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죽을때, 몸으로부터 영혼이 빠져나와 살아있다는 것은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한국인의 제사는, 죽은 조상의 영혼이 살아있다는 잘못된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3>예수의 십자가사건으로 인하여  제사제도는 폐지되었습니다.

     2000년 전에 폐지된 제사를 아직도 하고있는 한국인의 제사는 잘못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9 [re] 축하 축하....^@^* 박성민 2006.02.15 1424
1138 [re]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이상구 2006.12.05 2129
1137 [re] 체질을 바꿀 수 있을까? 이상구 2006.11.21 1893
1136 [re] 청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상구 2006.08.30 1584
1135 [re] 천식에 대해서... 이상구 2007.01.04 1527
1134 [re]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이상구 2006.12.11 2218
1133 [re] 창조의 목적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목적 이상구 2006.08.27 1649
1132 [re] 참 하느님의 응답 이상구 2006.10.10 1695
1131 [re] 질문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7.12.30 1945
1130 [re]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04.12.14 1475
1129 [re] 직업관에 대하여 이상구 2007.02.11 1736
1128 [re] 지진해일로부터 살아남은 동물들 유제명 2005.01.14 1547
1127 [re] 지금(21일 오전 9시경)에는 파일이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Admin 2007.01.21 1833
1126 [re] 제시 감상하세요 한수철 2009.04.29 1891
1125 [re] 정회근선생님, 영어강의DVD가 나왔습니다. 남혜우 2004.12.22 1531
1124 [re] 정말믿어지지 않을때는 Admin 2005.08.05 1846
1123 [re] 저도 악성여드름을 뉴스타트로 극복했습니다. 이상구 2007.01.24 1897
1122 [re] 잼나는 아지야 들~~ *^^* 김영해 2008.07.25 1923
1121 [re] 장동기님에게 질문있습니다. 장동기 2007.10.01 1990
1120 [re] 잘 안풀리는 의문 이상구 2006.09.10 1651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