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바라던 하느님을 여기서 느낀거 같습니다.
여지껏 하느님을 믿었지만 교회는 나가길 꺼려하였습니다.
제마음속에 하느님을 늘 품고는 살았지만 ..교회는 나하고 담을 쌓고 살았지요.
제나이 40대후반...작지 않는 세월이었지만 헛살이 였다는걸
박사님에 가르침으로 다시금 깨달었습니다.
석류속에 보석같은 알갱이처럼
박사님 말씀에는 늘 꽉찬 생명에 알맹이가 가득히 넘치는군요.
박사님 가르침을 언제까지만 제마음속에 넣고 싶은맘 간절하며
무메한 하느님에 무한한 자녀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셔셔 감사합니다.
영남지역 뉴 스타트 동호회 경주 남산 등반 대회 모임 안내(5월11일)
완치 석에 대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1)
이박사님께
박사님 질문 한가지~^^
근데 왜 요즘 고문단 선생님들 안오십니까?
Re..Please verify Chicago schedule!!!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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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129기 어느 참가자의 기도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106 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부산뉴스타트 동호회 1월모임 후기
야곱의 환란 [살아남는 이들 중에서]
감사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에너지 = 사랑 = 생명
62기 세미나 강의18 mp3 다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 자료는 어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