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11.09 11:54

감사합니다.

조회 수 2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그렇게 바라던 하느님을 여기서 느낀거 같습니다.

여지껏 하느님을 믿었지만 교회는 나가길 꺼려하였습니다.

제마음속에 하느님을 늘 품고는 살았지만 ..교회는 나하고 담을 쌓고 살았지요.

제나이 40대후반...작지 않는 세월이었지만 헛살이 였다는걸

박사님에 가르침으로 다시금 깨달었습니다.

석류속에 보석같은 알갱이처럼

박사님 말씀에는 늘 꽉찬 생명에 알맹이가 가득히 넘치는군요.

박사님 가르침을 언제까지만 제마음속에 넣고 싶은맘 간절하며

무메한 하느님에 무한한 자녀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셔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9 망설이지 마세요 - 어느 봉사자 진행자 2009.07.19 2256
2978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2977 108기 이랑님의 멋진 귀환!!! 안장식 2009.07.19 2029
2976 액세스 권한 이효종 2009.07.18 1854
2975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 서상건 진행자 2009.07.15 2300
2974 안녕하세요..윤서네는 행복합니다.. 이은주 2009.07.15 2029
2973 새 진행자님~^^ 행복남 2009.07.14 2041
2972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2
2971 첫강의 듣고 아내 목소리가 변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177
2970 108기 화이팅~! 박성준 2009.07.13 1832
2969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2968 추억....... jeong,myung soon 2009.07.12 2434
2967 이상구박사 정규107기를 실비치/남가주에서 영상 재방영 합니다. Stephen Paek 2009.07.12 1998
2966 세봐? ?? 세어보라? jeong,myung soon 2009.07.11 2190
2965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천용우 2009.07.10 2330
2964 비판하는 순간..... jeong,myung soon 2009.07.08 2118
2963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1
2962 [re] 오!! 김상수장로님....멋지십니다. 장동기 2009.06.30 2083
2961 어제와 오늘 들은 말씀중에서 jeong,myung soon 2009.06.30 2409
2960 안녕하세요. 김상수 2009.06.29 201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