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가 할 일은 그대의 의지를 예수의 편에 두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의지를 예수의 의지에 굴복시킬 때,

예수는 즉시 그대를 점유하시고

예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그대로 하여금 소원을 두고 행하도록 일하신다.

 

그대의 본성은 예수의 영의 통제 아래 들어간다.

그대의 생각까지도 예수께 굴복된다.

만일 그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충동정서를 통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그대는 의지를 통제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적인 변화가 그대의 생애 가운데 발생할 것이다.

 

그대가 의지를 그리스도께 굴복시킬 때

그대의 생명은 하나님안에 예수와 함께 감추어진 바 된다.

그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새 생활, 믿음의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그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은 그대의 감정, 그대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의 수행이다.

그대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되면 그대의 앞에는 유용한 생애가 있게 된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대에게 말한다.

 

나는 그대의 의지가 하나님 편에 놓일 때 그대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고전 3: 9).

그대는 그대의 사업이 심판을 견딜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현재와 영원을 위하여 그대의 일을 행할 수 있다.

그대는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겠는가?

 
 
 

그대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게 될 때,

그대 안에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대는 개심될 것이며,

주 예수께서는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대 곁에 서실 것이다.

그대를 사로잡고 있던 초조한 불안과 불만족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대의 생각까지도 그리스도의 뜻에 굴복시킬 때 그대는 명랑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조금도 지체하지 말고

그대 자신의 마음을 면밀히 살피고 날마다 자아에 대하여 죽으라.

그대는, 어떻게 내가 나의 행동들을 지배하고

나의 내적 감정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라고 물을지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노라고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도움이 없이도 어느 정도 그들의 정신을 통제한다.

그들은 자제력을 계발한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그들이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령의 미덕들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로 한 견책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델이시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셨다.

그분에게서 배우고 그분의 모본을 모방하라.

하나님의 아들은 흠이 없으셨다.

우리가 그분의 오른편에서 한 자리를 얻으려면 이런 완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겨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정결케 함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분은 우리를 자주 속이며, 감정은 전혀 확실한 안전 장치가 아니다.

왜냐하면 기분감정은 가변적이며 외부환경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감각적인 인상들에 의존함으로써 속는다.

시금석은, 그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대는 어떤 희생을 하고 있는가?

그대는 어떤 승리들을 얻고 있는가? 이다.

 

감정적 신앙이 아닌,

이기적인 정신의 정복,

의무를 소홀히 하려는 유혹을 물리침,

정욕의 진압,

그리스도의 뜻에 일치하게 드려진, 자원하는, 즐거운 순종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훨씬 더 큰 증거들이다.


  1. No Image 21Jan
    by 장동기
    2011/01/21 by 장동기
    Views 2037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2. No Image 20Jan
    by 황한명
    2011/01/20 by 황한명
    Views 3062 

    125기 나흘째

  3. No Image 20Jan
    by 황한명
    2011/01/20 by 황한명
    Views 3130 

    나의 기도

  4. No Image 20Jan
    by 이미선
    2011/01/20 by 이미선
    Views 1606 

    안녕하세요^^

  5. No Image 20Jan
    by 황한명
    2011/01/20 by 황한명
    Views 3738 

    125기 사흘째

  6. No Image 19Jan
    by 장동기
    2011/01/19 by 장동기
    Views 2492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7. 125기 둘째날

  8. 125기 첫날

  9. No Image 16Jan
    by 황한명
    2011/01/16 by 황한명
    Views 2976 

    내일 동해로 갑니다.

  10. No Image 14Jan
    by 조석훈
    2011/01/14 by 조석훈
    Views 3350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11. No Image 23Dec
    by jeong,myung soon
    2010/12/23 by jeong,myung soon
    Views 3725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12. No Image 20Dec
    by 김재용
    2010/12/20 by 김재용
    Views 2398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13. No Image 18Dec
    by hana han
    2010/12/18 by hana han
    Views 3236 

    영국입니다

  14. No Image 18Dec
    by choihong
    2010/12/18 by choihong
    Views 3529 

    이박사님 오늘 아침 9 시 동영상 보이게 해주세요 ~~

  15. No Image 15Dec
    by choihong
    2010/12/15 by choihong
    Views 2654 

    ★..다시 말씀올립니다 ..

  16. No Image 15Dec
    by hana han
    2010/12/15 by hana han
    Views 2476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17. No Image 15Dec
    by choihong
    2010/12/15 by choihong
    Views 3373 

    ★..여쭙니다 ..

  18. No Image 14Dec
    by choihong
    2010/12/14 by choihong
    Views 2797 

    ★ .. 부탁드립니다 .

  19. No Image 14Dec
    by 노기제
    2010/12/14 by 노기제
    Views 3244 

    김미영씨, 보세요

  20. 이박사님!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캐나다 밴쿠버교회)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