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 년 중 가장 추운 때에,  125기 뉴스타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제 딸이 그 가운데 있기에 더 관심이 갑니다.

가족을 두고 혼자 가는 것이 안 좋았는지,  엄마랑 같이 가자고 했지만,

행여 가서 오히려 엄마 때문에 딸에게 방해가 될까봐 혼자 보냈는데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오래 전에 이상구 박사님께서 경기도 양평에 오셔서 3박 4일간 하실 때 제가

참석한 적이 있었고, 그 동안 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많이 보고

들었던 터라 늘 가깝게 느껴졌던 곳인데, 이 번에 딸을 권유해서 참석하도록 했는데.

다행하게도 순순히 따라 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몸은 집에 있지만, 실시간 방영해 주시는 영상을 통해 함께 보며,

 웃으며 무용을 따라하고 , 노래를 박수치며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생명파 많이 받아서 생기 넘치는 생명을 선물로 꼭 받아오기 바란다.

그리고 사랑해!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는 125기 모든 분들께 같은 생명의 기를 선물로

받아 오시기를 축복합니다.

 

암...!   고치고 말고....!     딱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상구 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자원해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0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3279 그리운 오색.... 주혜영 2003.06.19 1469
3278 깨어 기도해야............. person 2003.06.22 1469
3277 감사 해요... 이강호 2003.06.23 1443
3276 소리가 안 들려요 가끔들르는이 2003.06.23 1553
3275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함 2003.06.23 1479
3274 아다다다다닫다다다...... 어리버리... 2003.06.23 1469
3273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3272 누구 신지 ? 혹시 ? 이금남(샤트렌) 2003.06.24 1501
3271 인터텟강의를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lhj 2003.06.24 1569
3270 좋은 뜻을 따라 나선 사람들 남혜우 2003.06.24 1739
3269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474
3268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3267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1976
3266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이주현 2003.06.25 1489
3265 Re..혹시...그 둔내 뉴스타트의 이주현이니? 써니 2003.06.25 1599
3264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558
3263 Re..옴매..반가운그! 써니 2003.06.25 1567
3262 Re..찾는분이 아니라서 죄송.. 감사함 2003.06.27 1571
3261 쌔콤함,의유혹 이금남(샤트렌) 2003.06.27 1536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