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32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화 기관은 우리 생애를 행복하게 하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성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것을 음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몸에 맞을지

배울 수 있다.

 

정신은 그것을 부지런히 사용하고 열심히 공부할 때보다,

부적절한 때에 부적절한 음식을 먹고

건강 법칙에 대하여 부주의하고 무관심할 때에 낡아지고 연약해진다. …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수면 시간 뇌의 힘을 점차 소모시킨다.

사도 바울은 높은 표준의 경건에 도달하는 일에 성공하려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먹는 일, 마시는 일, 그리고 옷 입는 일,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진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과식뇌를 막히게 한다.

아주 귀중한 말씀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부적절한 식사로 인해 정신이 혼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식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하나님을 욕되게 해 왔다.

 

아무리 영양가 있는 음식이라도, 과식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

몸은 여러 기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분량 이상의 음식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남는 것은 도리어 신체를 꽉 막히게 만든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지나치게 해서 몸이 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식이 그 원인 것이다.

 

건강 법칙에 적당히 주의하면 정신적 혹사에서 오는 위험은 거의 없을 것이며,

많은 경우 정신 이상 위장에 너무 많은 음식을 넣어서

몸을 피로하게 하고

정신을 약하게 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너무 다양한 음식을 차려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대신

영적인 사물들을 이해하고 정신이 더욱 명민하고 왕성하게 될 수 있도록

음식을 단순하고 적게 섭취해야한다.

 
 과식으로 나타나는 식욕의 방종은 폭음, 폭식이다.

한 끼 식사에 먹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인해 위장 장애가 일어나고

비정상적인 기질 꼴지어진다.

 

이런 방종으로 동물적 성향들이 강화되고 고상한 생각들이 무뎌지게 된다.

전 존재가 퇴화되며,

자신의 천박하고 육감적인 정욕을 실컷 채우고 탐닉함으로써

식욕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과식하거나 부적절한 음식물 먹음으로써

적절한 한계를 넘어가지 않도록

모든 사람이 그분과 협동할 것을 요구하신다.

 

 


  1. No Image 14Feb
    by 오정숙
    2011/02/14 by 오정숙
    Views 2924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2. No Image 13Feb
    by 박준호
    2011/02/13 by 박준호
    Views 2101 

    드디어 내일이면...

  3. No Image 11Feb
    by hana
    2011/02/11 by hana
    Views 3324 

    우리와 통하네요

  4.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1837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5.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4010 

    주님께 요청 한다면!

  6. No Image 06Feb
    by 신화숙
    2011/02/06 by 신화숙
    Views 2607 

    부탁드립니다^^

  7. No Image 31Jan
    by 장동기
    2011/01/31 by 장동기
    Views 3344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8. No Image 28Jan
    by 김혜단
    2011/01/28 by 김혜단
    Views 3371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9. No Image 27Jan
    by 이정복
    2011/01/27 by 이정복
    Views 2260 

    감사합니다

  10. No Image 26Jan
    by 김명한
    2011/01/26 by 김명한
    Views 3619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11. No Image 26Jan
    by 장동기
    2011/01/26 by 장동기
    Views 3329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12. No Image 26Jan
    by 황한명
    2011/01/26 by 황한명
    Views 3117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13. No Image 25Jan
    by 윤수희
    2011/01/25 by 윤수희
    Views 1629 

    감사 인사 드립니다.

  14.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3226 

    부탁드려요.

  15.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2381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16. No Image 24Jan
    by 서필순
    2011/01/24 by 서필순
    Views 1740 

    기쁜소식^^

  17. 125기 이레째

  18. 125기 엿새째

  19. No Image 22Jan
    by 황한명
    2011/01/22 by 황한명
    Views 3300 

    125기 닷새째

  20. No Image 22Jan
    by dongsoon pappas
    2011/01/22 by dongsoon pappas
    Views 33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