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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동해를 꿈 같이 다녀왔습니다. 뉴스타트 관계자분들,아름다운 봉사자분들, 125기 동창생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생각 많코 아직도 의문 많은  제 남편(김윤수)은 지금 성경과 과학 생방송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로 말이지요!! 이 정도도 엄청난 변화 입니다. 하나님이 생명파를 보내고 계시는 거지요. 남편의 골수 유전자가 머지 않아 켜질 날을 기도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의문 많은 남편을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시며 강의하신 이상구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1. 부탁드립니다^^

    Date2011.02.06 By신화숙 Views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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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Date2011.01.31 By장동기 Views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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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11.01.28 By김혜단 Views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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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사합니다

    Date2011.01.27 By이정복 Views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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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Date2011.01.26 By김명한 Views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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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Date2011.01.26 By장동기 Views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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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Date2011.01.26 By황한명 Views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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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 인사 드립니다.

    Date2011.01.25 By윤수희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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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Date2011.02.09 By김현수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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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탁드려요.

    Date2011.01.24 By황한명 Views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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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Date2011.01.24 By황한명 Views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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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쁜소식^^

    Date2011.01.24 By서필순 Views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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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25기 이레째

    Date2011.01.23 By황한명 Views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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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25기 엿새째

    Date2011.01.23 By황한명 Views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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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5기 닷새째

    Date2011.01.22 By황한명 Views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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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ate2011.01.22 Bydongsoon pappas Views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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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Date2011.01.21 By구은혜 Views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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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Date2011.01.21 By장동기 Views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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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5기 나흘째

    Date2011.01.20 By황한명 Views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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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의 기도

    Date2011.01.20 By황한명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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