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환자가 옥외에서 지내면 지낼수록

간호하는 일이 덜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의 환경이 즐거우면 즐거울수록

그는 더욱더 희망에 부풀게 될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시설을 마련해 놓았을지라도 집에 갇혀 있으면,

그는 짜증스럽고 우울해질 것이다.

 

그를 천연계의 아름다운 사물로 둘러싸주라.

그 사람이 자라나는 꽃들을 볼 수 있고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 있게 하라.

 

그리하면 그는 새들의 노래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동시에 마음해방감이 주어질 것이다.

지성은 일깨워지고,

상상력은 민감해지고,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다움을 식별하게 될 것이다.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 보거나 듣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귀에 들려 오는 모든 것을 듣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보기를 원치 않으신다.

귀를 가리고 듣지 않는 것과 눈을 감고 보지 않는 것은 큰 축복이다.

 

 

사탄의 계교를 간파하는 명철한 정신을 가지려는 자들은

누구나 육체적 정욕을 이성양심의 지배하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고상한 정신력도덕적으로 힘있게 활용하는 것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그리하여 정신력의 강약(强弱)은 우리가 세상에 유용한 인물이 되고

또한 우리의 최후의 구원을 얻는 데 크게 관여한다.

 
 
 
<운동은 인식력을 개선시킴>

 

건강과 원기를 유지하려면 두뇌근육균등하게 쓰여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데

건전한 인식력과 균형이 잘 잡힌 신경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두뇌근육균등하게 쓰여져야(=활동과 운동을 해야) 

그들은 건전한 사상을 가질 것이며

말씀으로부터 가져오는 귀중한 것들을 보유할 수 있다.

 

몸을 움직이는 노동이나 운동 하는 사람들은 말씀의 진리를 소화하고,

그 결과로서 무엇이 진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두뇌력을 갖게 될 것이다.


  1. No Image 14Feb
    by 오정숙
    2011/02/14 by 오정숙
    Views 2924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2. No Image 13Feb
    by 박준호
    2011/02/13 by 박준호
    Views 2101 

    드디어 내일이면...

  3. No Image 11Feb
    by hana
    2011/02/11 by hana
    Views 3324 

    우리와 통하네요

  4.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1837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5.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4010 

    주님께 요청 한다면!

  6. No Image 06Feb
    by 신화숙
    2011/02/06 by 신화숙
    Views 2607 

    부탁드립니다^^

  7. No Image 31Jan
    by 장동기
    2011/01/31 by 장동기
    Views 3344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8. No Image 28Jan
    by 김혜단
    2011/01/28 by 김혜단
    Views 3371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9. No Image 27Jan
    by 이정복
    2011/01/27 by 이정복
    Views 2260 

    감사합니다

  10. No Image 26Jan
    by 김명한
    2011/01/26 by 김명한
    Views 3619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11. No Image 26Jan
    by 장동기
    2011/01/26 by 장동기
    Views 3329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12. No Image 26Jan
    by 황한명
    2011/01/26 by 황한명
    Views 3117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13. No Image 25Jan
    by 윤수희
    2011/01/25 by 윤수희
    Views 1629 

    감사 인사 드립니다.

  14.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3226 

    부탁드려요.

  15.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2381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16. No Image 24Jan
    by 서필순
    2011/01/24 by 서필순
    Views 1740 

    기쁜소식^^

  17. 125기 이레째

  18. 125기 엿새째

  19. No Image 22Jan
    by 황한명
    2011/01/22 by 황한명
    Views 3300 

    125기 닷새째

  20. No Image 22Jan
    by dongsoon pappas
    2011/01/22 by dongsoon pappas
    Views 33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