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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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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3278 그리운 오색.... 주혜영 2003.06.19 1469
3277 깨어 기도해야............. person 2003.06.22 1469
3276 감사 해요... 이강호 2003.06.23 1443
3275 소리가 안 들려요 가끔들르는이 2003.06.23 1553
3274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함 2003.06.23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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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3271 누구 신지 ? 혹시 ? 이금남(샤트렌) 2003.06.24 1501
3270 인터텟강의를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lhj 2003.06.24 1569
3269 좋은 뜻을 따라 나선 사람들 남혜우 2003.06.24 1739
3268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474
3267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3266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1976
3265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이주현 2003.06.25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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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558
3262 Re..옴매..반가운그! 써니 2003.06.25 1567
3261 Re..찾는분이 아니라서 죄송.. 감사함 2003.06.27 1571
3260 쌔콤함,의유혹 이금남(샤트렌) 2003.06.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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