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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1.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Date2011.02.14 By오정숙 Views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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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디어 내일이면...

    Date2011.02.13 By박준호 Views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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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와 통하네요

    Date2011.02.11 Byhana Views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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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Date2011.02.09 By김현수 Views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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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님께 요청 한다면!

    Date2011.02.09 By김현수 Views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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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탁드립니다^^

    Date2011.02.06 By신화숙 Views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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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Date2011.01.31 By장동기 Views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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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11.01.28 By김혜단 Views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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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감사합니다

    Date2011.01.27 By이정복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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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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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Date2011.01.26 By장동기 Views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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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Date2011.01.26 By황한명 Views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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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사 인사 드립니다.

    Date2011.01.25 By윤수희 Views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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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탁드려요.

    Date2011.01.24 By황한명 Views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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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Date2011.01.24 By황한명 Views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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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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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25기 이레째

    Date2011.01.23 By황한명 Views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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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1.01.23 By황한명 Views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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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ate2011.01.22 Bydongsoon pappas Views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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