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2.11 11:24

우리와 통하네요

조회 수 3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우리의 마음은 무한(無限)과 직결되어 있다.
공중을 떠다니는 전파처럼 언제나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다.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그리고 감사의 주파수를 맞추어 보자.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감사의 마음들만 수신하면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이 절로 생긴다.

남의 잘못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남의 잘못을 보고 듣고 집착하면 비판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니 세상이 삭막하고 슬픈 마음이 절로 생긴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에서 내가
"어떤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기쁨과 슬픔이 오고
천당과 지옥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게 오는 죄 복(罪福)의 원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
키워 가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파헤치지 말고 덮어두자 그리고 세상의
아름다운 일들만을 골라 얘기하자.
쑥이 대밭에 있으면 대나무처럼 곧게 자란다.

단 한 번 주어진 인생
덕과 지혜의 향기가 조금씩 우러나는 부드럽고
고귀하고 보람 있고 멋진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보자.

- 좋은 글 중에서- 옮김


  1. No Image 14Feb
    by 오정숙
    2011/02/14 by 오정숙
    Views 2924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2. No Image 13Feb
    by 박준호
    2011/02/13 by 박준호
    Views 2101 

    드디어 내일이면...

  3. No Image 11Feb
    by hana
    2011/02/11 by hana
    Views 3324 

    우리와 통하네요

  4.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1837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5. No Image 09Feb
    by 김현수
    2011/02/09 by 김현수
    Views 4010 

    주님께 요청 한다면!

  6. No Image 06Feb
    by 신화숙
    2011/02/06 by 신화숙
    Views 2607 

    부탁드립니다^^

  7. No Image 31Jan
    by 장동기
    2011/01/31 by 장동기
    Views 3344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8. No Image 28Jan
    by 김혜단
    2011/01/28 by 김혜단
    Views 3371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9. No Image 27Jan
    by 이정복
    2011/01/27 by 이정복
    Views 2260 

    감사합니다

  10. No Image 26Jan
    by 김명한
    2011/01/26 by 김명한
    Views 3619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11. No Image 26Jan
    by 장동기
    2011/01/26 by 장동기
    Views 3329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12. No Image 26Jan
    by 황한명
    2011/01/26 by 황한명
    Views 3117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13. No Image 25Jan
    by 윤수희
    2011/01/25 by 윤수희
    Views 1629 

    감사 인사 드립니다.

  14.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3226 

    부탁드려요.

  15. No Image 24Jan
    by 황한명
    2011/01/24 by 황한명
    Views 2381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16. No Image 24Jan
    by 서필순
    2011/01/24 by 서필순
    Views 1740 

    기쁜소식^^

  17. 125기 이레째

  18. 125기 엿새째

  19. No Image 22Jan
    by 황한명
    2011/01/22 by 황한명
    Views 3300 

    125기 닷새째

  20. No Image 22Jan
    by dongsoon pappas
    2011/01/22 by dongsoon pappas
    Views 33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