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전히 사랑이신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환우들과 13박 14일 동안 뉴스타트센터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축제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3분 진료가 언제나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매일 밤 하나님의 치료가 밤10시에서 새벽2시까지 오래도록 받고 있음을 느낄 때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매순간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이 얼마나 생기 있고 사랑으로 채워지며 행복한 삶과 질병 치유가 급속하게 일어남을 알게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강의가 파워풀하고 핑크빛, 노란색 티셔츠는 더욱 생명파를 환우들에게 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환우들이 감동과 기쁨으로 가득 찬 모습을 매일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정말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계시는 하나님의 종이 분명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완전한 치유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많은 환우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남은 삶은 아름답고 봉사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세미나를 하는 동안 참가하신 환우들과 박사님 그리고 스텝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실 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29기 참가자 장명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2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3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