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엔돌핀 박사로 박사님을 TV에서 처음뵈었는데
최근엔 와이프, 어머니, 누나가 차례로 뉴스타트를 다녀왔고
요즘은 퇴근후 와이프와 함께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 것이 일과되었으니
이제 뉴스타트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가 되었네요.. ^^
늘 감사드립니다.
http://ecotopia.hani.co.kr/17969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희안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자연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물질을 신비의 물질이라고 하고,
돌고래의 이런 행동과 관련한 신경학적 생리학적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라고 했다네요 ^^
뉴스타트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이건 그냥 "희안한"일이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요 ^^
강의하실때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