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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애와 재림을 보내고 청년프로를 보는데 너무 아름다운 조나연양의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찬양에 깊은감동을 받았지 뭡니까!  어쩜 그렇게 예쁜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보면서 감동을 받고 벅차오르는 가슴을 움켜 잡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아무쪼록 고맙고 큰 감동에 감사해요....큰 힘이되어주고 감동주는 나연양은 하나님의 사랑의 유전자 입니다. 자주 보여주기를... 나연양을 보고파요. 다음에 꼭 ..... 129기 코털 아저씨 (원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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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3 Re..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관리자 2003.08.11 1864
1092 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백예열 2003.08.09 1557
1091 Re..여기 계시네요!!!! file 예원혜 2003.08.08 1614
1090 Re..강의중계 관리자 2003.08.08 1564
1089 Re..제 이멜 주소는요... 써니 2003.08.06 1531
1088 Re..써니님.. 아톰 2003.08.06 1651
1087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인공찾어서 소식좀 주세요! file 백예열 2003.08.05 1636
1086 詩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써니 2003.08.01 2712
1085 정말 죽입니다(살-짝 보세요) file 대청봉 2003.07.31 1687
1084 여자가 원하는 것 대청봉 2003.07.31 1546
1083 @^.^@ 아이 낫씨유........... 대청봉 2003.07.31 1517
1082 웃어 보아요 대청봉 2003.07.31 1567
1081 아침에 찌지직 현실 2003.07.31 1567
1080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27
1079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1078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58
1077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4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0
1075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1074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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