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행복한 아침입니다.
지난 8월 1일에 2011청년프로그램과,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늘도 촉촉한 단비로 옥수수에게 물을 공급하여 우리로 맛나게 하모니카를 불 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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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입니다.
지난 8월 1일에 2011청년프로그램과,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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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촉촉한 단비로 옥수수에게 물을 공급하여 우리로 맛나게 하모니카를 불 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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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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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강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 김진복 | 2007.04.09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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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엄마! 가지 마세요. | 정영애 | 2005.03.07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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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에수님의 십자가를 현실에서 비교해보며! | 스데반의후예 | 2019.07.23 | 184 |
1226 |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 이원근 | 2001.01.11 | 9831 |
1225 | 엡3:9b | 이끌림 | 2024.04.17 | 42 |
1224 | 여기는 미국...날을 꼬박 새면서... | 써니 | 2003.06.07 | 1860 |
1223 | 여기는 북경입니다! | 윤명석 | 2002.04.30 | 1547 |
1222 | 여기서 강의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 질병치유를 제일 잘 하신다고 합니다. | jeong,myung soon | 2011.12.27 | 1335 |
1221 |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 이상구 | 2022.09.11 | 194 |
1220 | 여러명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03.12.15 |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