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행복한 아침입니다.
지난 8월 1일에 2011청년프로그램과,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늘도 촉촉한 단비로 옥수수에게 물을 공급하여 우리로 맛나게 하모니카를 불 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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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입니다.
지난 8월 1일에 2011청년프로그램과,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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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촉촉한 단비로 옥수수에게 물을 공급하여 우리로 맛나게 하모니카를 불 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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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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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가슴이 메여와... | 이찬구 | 2003.05.12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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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가르쳐 주세요 | 윤경이 아빠 | 2003.06.13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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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가고싶은 오색이여...!! | 민경래 | 2002.05.18 | 1559 |
1231 | 詩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 써니 | 2003.08.01 | 2712 |
1230 |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 |
이병주 | 2003.10.29 | 1949 |
1229 |
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종교와 신'에 답하다
![]() |
수언이 | 2011.12.29 | 1426 |
1228 | 善자의 의미 | 김재환 | 2008.12.21 | 2255 |
1227 | 古稀(고희) | 리디아 백 | 2006.02.07 | 1753 |
1226 | ㅎㅎㅎ 반가워요!! | 비밀~ | 2004.05.16 | 1137 |
1225 | ♧새 보금자리 축하!!!l[동영상]사이버여행을 즐기세요!!! | 예원혜 | 2004.12.01 | 1592 |
1224 | ♥감동책/희대의 소망/이희대 암센터소장 | 예원혜 | 2009.03.30 | 2608 |
1223 | ♡사랑 많으신 유재명원장님, 남양우,이재숙님 | 예원혜 | 2003.11.27 | 1414 |
1222 | ♡미니프로그램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 예원혜 | 2003.08.12 | 1557 |
1221 |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 예원혜 | 2003.07.23 | 1464 |
1220 | ★너무도 감사한 "사랑의 두엣" 치유 음악회 | 예원혜 | 2004.06.20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