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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32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분 중에 식사 문제로 어려워 하

시는 최선방 님을 위해 글을 씁니다.

제 권유로 참가 하신 분인데, 10여년 전에 위장암으로, 지금은 요관암으로 어려

워 하시다 항 암 치료를 하시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셨는데, 현미밥은 좋

으나 떡이나 빵이 위에서 부담이 많이 되어 17일 저녁은 밤새도록 속이 불편하

셔서 어려웠다고 하시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

다. 더욱 좋은 프로그햄이 되기 위해서 제안을 드리오니, 어려우시더라도 이점

참작 하셔서 도와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요관암 말기 이신데, 그분께

서 상담을 원하시는데 가능한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8-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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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26
3358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금실 2003.05.06 1470
3357 감사드립니다. 이인성 2003.05.06 1450
3356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67
335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519
3354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3353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1542
3352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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