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투병하는 가운데 항상 위로의 찬양을 들려주시고

찬양의 건반소리로 영혼을 깨우시는 두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찬양 씨디를 시골 우체국까지 가셔서

직접 소포로 보내주신 김성욱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봉사하는 생활이 진정한 뉴스타트의 진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 있는 환우들을 직접 찾아가셔서

찬양 씨디도 선물해 주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시지 않는

이향숙 사모님의 사랑으로 많은 환우들이 완쾌 되리라 믿습니다.

 

김현수 선생님!

살렘동산에서 풀벌레 소리에 맞추어

룸메이트 환우들을 위해 디지털 혼의 연주를 힘들다 하시지 않고

연주해 주신 그 음율을 지금도 귓전에 생생하게 생각이 되며

투병에 많은 사랑의 에너지가 됩니다.

항상 건반을 신나게 두드리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현수 선생님이여!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뉴스타트 생활의 전도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환우들이 때로는 지칠 때 생기를 주시는 두분이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신 것 같습니다.

뉴스타트여 영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9 이천지구연합 건강세미나 준비 동영상입니다. 최규문 2007.08.17 1979
2998 [re] 만성신부전증 으로 인한 고민 Admin 2005.07.06 1979
2997 Green sleves file 이원근 2001.11.18 1979
2996 Re..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관리자 2001.08.13 1978
2995 임춘이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미경 2009.09.29 1977
2994 105기 뉴스타트 동창생여러분!! 이규용 2009.04.21 1977
2993 팔공산 순환도로 가로수가 발갛게 물들었어요. 이렇게.... 한병열 2005.11.05 1977
2992 [re] 다운로드가 안되요 Admin 2005.07.26 1976
2991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1976
2990 긴급!! 김성준 2000.09.26 1976
2989 강의 씨디가,, 강복연 2007.12.13 1975
2988 친구 감사함 2003.07.17 1974
2987 조석훈님! '대채 의학'의 정의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영김 2010.03.30 1972
2986 [re]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이상구 2007.08.22 1969
2985 Re..정광호 과장님 관리자 2001.07.17 1969
2984 조석훈 선생님께: [반달의 제안]에 관한 글 . . . 영김 2010.05.27 1968
2983 오늘 방송 봤어요^^ 강복연 2008.01.09 1968
2982 4기 성경과 과학이 다운이 되질 않아요 김성종 2005.05.16 1968
2981 Re..Thank you! Ann 2004.06.07 1968
2980 Re..어느 소방관의 기도... 김현경 2003.03.09 1968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