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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박사님 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 하신분을 이책에서 만났읍니다.

책 제목은 " See with New Eyes " 이고 부제목은 " the true beauty of God's

charracter " 이고, 번역판은 "새로운 시각으로" 입니다.

 저자는 " TY Gibson " 입니다.

영어로 읽어시면, 감동이 더있는 것 같아요.

이박사님도, 당신같이 하나님의 품성을 표현 하는 글들을 읽어시며,

무릅을 많이 치실 것 같아요.

우리의 재산은 하나님의 품성을 제대로 아는 것이니까요....

 조금 이곳에 옮겨적겠읍니다.

"From Scriputes life this we can enter into the feelings of God and understand the meaning of His wrath as expressed throughout the Old Testament. We often

misunderstand the warth of god by viewiong it as a kind of heartless hostility as if He were mean and uncaring. But when we see the Almighty expressing Himself as a

jelted lover vulnerable to emotional pain, then we are approaching the true picture. He is a God who is far from heartless. To the contrary, He is so very full of heart that He has no choice but to respond to our insensitive ab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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