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 말에서 8월 말 사이에 3 차례의 항암치료를 하고 9월 말부터
방사선치료만 30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인 지난 12일 CT를 찍었는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다시 약물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이야기 해봤지만 그냥 믿고 따라 오라고만
합니다. 부작용이나 다른 우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고 그냥
해보고 안되면 다른방법으로 해보면되지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런 경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방사선치료만 30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인 지난 12일 CT를 찍었는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다시 약물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이야기 해봤지만 그냥 믿고 따라 오라고만
합니다. 부작용이나 다른 우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고 그냥
해보고 안되면 다른방법으로 해보면되지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런 경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