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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드물게 교회당이 꽉꽉

기성 교인들이 아닌, 손님들

건강 회복 뿐만 아니라

성령 충만, 말씀 충만으로 뜨거웠던 세미나

사모님이 동행 안 하시어

좀 외로우신 박사님 뵙기 짠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사모님 대신 챙겨드리지 못해

떠나신 후 후회막급

담부턴 사모님, 꼭 동행하세요.

캘리포니아의 겨울비 처럼

흠뻑 내렸던 성령의 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한 층 더 가까이

모두들 행복해졌습니다.

모두들 건강 해 졌습니다.

마음도, 몸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이박사님 곁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뉴스타트 임원진들

사랑의 일꾼들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글렌데일 교회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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