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상구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134기 참가자 김태권(중국 연길)입니다.
134기에 참가하여 이상구 박사님의 생명이치와 질병치유에 대한 뉴스타트 강의를 정말 감명 깊게 잘 들었고 깨우친 바가 많으며 앞으로 저희 옳바른 삶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새 해 임진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으셔서 성령을 옷 입은 뉴스타트가 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박사님의 강의가 너무 감사하고 인상이 깊어서 새 해를 맞으면서 시 한편을 써보았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저희 마음이라고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걸 음 마 白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