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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늦었다라는 생각이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성기능은 활성화 될 수 있고 또 생활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습관을 끊었다면 그것으로 기뻐하시고 지금부터는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지금 잘 되지 않는 현상을 보고 지나간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계속하여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과거가 생각날 때마다 노래하고 기도하고 지나간 것들로 부터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분명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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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증에 관한 질문 - 김재원 (samuel0816@hanmail.net) ┼
│ 안녕하세요? 이상구 박사님
│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 예전에 박사님께서 이 곳 뉴질랜드에 오셨을 때 한 번 뵌 적이 있었지요.
│ 직접 예기는 못 나눠봤지만 얼굴은 서로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 그 때 저한테 윙크를 하셨지요.
│ 강의가 끝난 후 작접 상담하려고 했지만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무기력증에 시달려 오고 있는데요......
│ 항상 졸리기도 하고 머리도 어지러우며 온몸에 기운이 빠지면서 의욕과 성욕이 상실되가는 것 같습니다.그 원인은 바로 저의 나쁜 습관에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 한 16년 가까이 그 나쁜 습관에 빠져 있었지요. 지금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함니다.
│ 박사님, 저의 몸 상태 특히 약해진 성기능이 예전처럼 원상회복 될 수 있을까요?
│ 그럴 수 있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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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38
272 Re..유박사님께..... 유제명 2003.02.12 3490
271 이상구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소양이 2003.02.06 3135
270 Re..이상구 박사님 꼭 도와주세요 관리자 2003.02.06 3957
269 간질 ejrtns 2003.02.01 3768
268 Re..간질 관리자 2003.02.03 3878
267 이상구박사님 궁금합니다 이영범 2003.01.28 3384
266 Re..이상구박사님 궁금합니다 관리자 2003.01.29 4615
265 신생아가 마시는 물 최민애 2003.01.28 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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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Re..미니세미나 관리자 2003.01.24 4766
258 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상 2003.01.18 3090
257 Re..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자 2003.01.19 4017
256 무기력증에 관한 질문 김재원 2003.01.10 3023
» Re..무기력증에 관한 질문 관리자 2003.01.19 3789
254 위암수술후 통증 최은영 2003.01.06 5494
253 Re..위암수술후 통증 관리자 2003.01.06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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