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2.03.29 03:26

성령을 받는 법

조회 수 1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한복음 3장5절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길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 이 있습니다.

우리가 물로 거듭 나는건 어머니 배속에 양수에 싸여 태어나는 현상 이나 알 속에 물로 싸여져 생명이 탄생 하는것 그와 비교해서 노아의 홍수 속에서 다시 태어난 인간들 출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느면서 물에서 다시 태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베드로 전서 3장 20절에 베드로는 그런 현상을 침례 라고 말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헌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현상을 그냥 바람에 의해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고는 보기어 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신 사건으로 우리가 그냥 그분을 받아 들이면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 받았다는 사실은 고마운 일 이지만 그렇게 사악하고 나쁜 사람이 예수께서 물과 성령으로 주신 사건으로 우리가 말장히 용서 받았다는 게 나는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이기적인 현상 이라는 걸 지워 버리기 힘들었 습니다.

 

물로 침례를 받기는 쉽지만 성령으로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반성 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말은 예수 께서 받은 고통에 우리 자신을 송두리채 함께 하는 고통 이란 감성적으로 그분의 육신의고 통을 이해 하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 이웃이 나를 속이고 배반 하고 나를 모함 하였어도 나를 오해 하였 어도 나를 미워 하였어도

 

사랑으로 용서하는 경험으로 진정한 그런 마음이 들어 와야 성령으로 거듭 난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은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 지지 않는 사람이고 이웃의 잘못이 내 잘못 이라는 진정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같은 교인 중에 교육이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성경을 가르칠 자격이있습 니까?

용서와 사랑이 자기 에게 있는지 없는지도 알지 못 하고 있는 상태가 깨어 있지 못한 상태인 것 입니다. 우리가 깨어 있다는 건 아주 중요 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기 반성과 자신을 통찰 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예수님을 그냥 받아 들여 쉽계 천국에 들어 갈 수 있 다고 믿는 신앙인들 때문에 자기는 변화 되지 못 하면서 남들 에게 복음 전하는 일만 급급한 것 이며 자기 자신을 알지 못 하면서 남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욕먹는 일이 생긴다고 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난 기독인 이라면 교회 내에서 파 가 갈리고 서로 반목 하는 그래서 쪼개지는 일은 없다고 믿 습니다.

 

 

기도 하는일보다 더욱 해야할 일이 자기 스스로를 관찰 하면서 스스로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았 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9 함께보는^^ 뉴스타트 뉴스 박정근 2008.08.03 2238
3458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한상봉 2008.01.18 2238
3457 keep on singing~ file 파파라치†원근 2001.08.28 2238
3456 어느날 걸으면서.... jeong,myung soon 2010.08.24 2237
3455 윤혜언니, 미정언니, 100기 봉사자분들 도와주세요 정경패 2008.11.02 2237
3454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4.26 2236
3453 도와주세요 김성종 2001.04.08 2236
3452 김성준 회장에게 이완경 2000.08.14 2236
3451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2236
3450 {반달의 제안} ++ [한국 연합회]와 [삼육대학]은 . . 합심하여 . .이상구 박사를 . . . . 영김 2010.05.27 2235
3449 푸른계곡 오픈 축하드립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9.02 2235
3448 졸업식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Jane Lee 2008.11.10 2234
3447 Re..Thank you God ! Ann 2004.06.03 2233
3446 시편51편 다운받으셔야됩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8.28 2232
3445 알려드립니다. 장명덕 2010.04.27 2228
3444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3443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8.03.31 2228
3442 천주교와 장로교를 교회역사적으로 고찰해보겠습니다. 장동기 2007.08.19 2228
3441 뉴스타트 동호호를 다녀와서,,, 강복연 2007.01.23 2228
3440 청년2기 세미나 공식카페입니다 헤이맨 2001.08.13 2228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