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2.07.04 07:37

살아 있는 씨앗

조회 수 9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박사님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듣자면...

명쾌하고 알아듣기 쉬운 강의로 절망에 시달리는 이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강의 내용을 필기하는 것을 강요하지도 않았고 아직도 이렇다할 책도 남기지 않았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며, 그때마다 박사님의 말씀을 기록해 두지 못한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땅속에 묻어둔 하수관은 땅 위에 표시해 두어야 찾을 수 있지만,

살아있는 씨앗은 표시해 두지 않아도 반드시 싹을 틔우는 법" 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문득 떠오른다.

 

이박사님의 강의가 살아있는 진리의 강의라면 어느 때나 우리의 삶 속에서 되살아날 것이 분명할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Re..호기심 호기심 2003.04.01 1672
852 이온수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김광의 2003.03.26 1559
851 Re..이온수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관리자 2003.03.27 1700
850 여운을 남긴채....... 이금남 2003.03.25 1604
849 43기 수강생 ,스탭,봉사자 여러분 김미자 2003.03.25 1725
848 수고하셨습니다. 박용범 2003.03.24 1521
847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미선 2003.03.22 1683
846 감사한 나날들 김현실 2003.03.20 1538
845 Re..감사한 나날들 남양우 2003.03.21 1667
844 생명운동이여 영원하라 한계령의 힘 2003.03.19 1528
843 Re..생명운동이여 영원하라 남양우 2003.03.21 1589
842 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효정 2003.03.19 2125
841 Re..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남양우 2003.03.19 1586
840 현재 생방송 모니터... 박용범 2003.03.19 1689
839 Re..현재 생방송 모니터... 정광호 2003.03.19 1515
838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2361
837 Re..내 마음의 강물 남양우 2003.03.19 1828
836 Re..제 사진은요.... 써니 2003.03.19 1521
835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시드니 참사랑회 2003.03.17 1727
834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4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