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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제가 뉴스타트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제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현재 많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 아이가 눈이 하루빨리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인지도 알고 싶은데 종합병원이라서 그런지 검사해야 되는 게 많은데 절차가 복잡하고 예약날짜가 한참후에 되어있고 그다음 진료는 20일후에 완전한 결과가 나올 것 같고 마음이 너무 힘들고 기다린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어떤 동영상을 보아야 되는지 잘 모르겠으니 자세한 답변을 꼭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제가 예수님을 만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친정 엄마와 형제,자매들, 시댁 가족들 모두 하나님께 인도하고 싶습니다. 어떤 동영상을 보는 게 정말 뉴스타트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게 되는지 꼭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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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정광호 2002.11.25 1659
3438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1475
3437 Re..정말 좋다...*^^* 고수정 2001.08.23 1756
3436 Re..정말로 괜찮은지.... 민경래 2002.10.16 1579
3435 Re..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관리자 2001.08.08 2196
3434 Re..정장로님 이멜 주소를 드릴께요. 써니 2004.04.28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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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Re..제 이멜 주소는요... 써니 2003.08.06 1531
3431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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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Re..조그만 배를 하나 띄우는 심정으로 써니 2003.02.03 1792
3427 Re..좀 이상합니다 관리자 2002.12.24 1622
3426 Re..죠이, 영화 the pianist 보셨나요 써니 2003.02.04 1784
3425 Re..중국서 지현입니다. 조은희 2000.08.06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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