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방송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이번 나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 저 나쁜놈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겠지,
마음아파하시겠지 " 라는 생각과 그럼 아이는 부모는 어떨까 물론 정신과 상담도 진행하지만 그런 과정의 치료를 모르는 우리는 어떻게 봐라봐야 될지
하나님이라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실까 정말 궁금하다
하나님의 생각을 닮고 싶은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감당하기 힘들일들에 어쩜 좋은 지침이 될 것같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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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 | 이상구 박사님, 대구지역 세미나 안내 | 이미경 | 2008.09.29 | 2203 |
| 816 | 이상구 박사님,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 정루진 | 2007.02.06 | 1790 |
| 815 | 이상구 박사님... | 고한균 | 2008.10.18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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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이상구 박사님과 비슷한 사람 -톨스토이. | 김연섭 | 2010.03.26 | 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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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 | 이상구 박사님께 | 이명원 | 2006.07.27 | 1787 |
| 810 | 이상구 박사님께 | 김남규 | 2007.06.24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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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8 | 이상구 박사님께 드리는 글 | 김영찬 | 2018.11.27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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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3 | 이상구 박사님의 사과 글에 대하여 | 백영길 | 2009.02.01 | 2829 |
| 802 | 이상구 박사님의 홈페이지를 알고 싶읍니다 | 이화영 | 2001.05.04 | 1745 |
| 801 | 이상구 박사의 비만강좌와 대한가정의학회의 비만치료법 | 안병선 | 2008.04.06 | 2579 |
| 800 | 이상구 박사의 빛나는 세계-개방성에 감탄해 소개하는 스위스 정신과의사의 말 | 안병선 | 2008.03.09 | 2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