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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9:22

암 병동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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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암을  정복  못하는
게  아니라 정복 안 하는이유

오일 재벌가  러카펠러 아시죠? 일단 그사람 유대인으로  오일로  돈 벌 당시 자기 회사에 CIA살인 조직을  운영해서 다른  경쟁 회사를  쓰러뜨리고 독점을  한  장본인 입니다. 그사람이 기부 천사로  아는  분도 있으니  참. 세상에. 러커펠러는 미국의 대부분의  의과 대학에 어마 어마한 돈을   기부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부 천사인줄로  알았죠  그리고는  각  대학에  이사회 이사장은  러카 펠러 의 조종하에  들어 가게 만듬니다.
미국에 모든 의과 대학들이  러커펠러 재단의 돈을 받았으니 그사람 말을 따라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러커펠러가 투자한 제약 회사의 약을 환자들에게 사야만 하도록 의료 씨스템 자체를  만들고 의과 대학에 기초 교육부터 환자에게는  필수로 처방전을 주게끔 교육 시켰죠. 경험있는 의사들의 의료 방식으로 병을 고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의료 법을 고쳤 다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자연치유에 의해 암을 고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학스 라는 미국인 이 있었는데  미국의사협회의 끈질긴 법정 소송에 걸려 수 많은 사람을 약초에 의해 위암 ,장암, 등을 고쳐 왔는데 그런 방식을  불법으로  못하게  만 들 었다고  합니다.

의사의 면허 규정을  변경하여 엄격히 많은 의료기구를 통한  검사후  꼭 약을 투여하게끔  법을 고쳤다고  합니다. 2004년 화이자 제약회사(러커펠러가주주)와  존슨앤 존슨 회사의 매출 액이 무려 $5천억을 넘었다고 합니다. 의과대학 2년된 신입생부터 제약회사들은  선물 공세를  하고 무료 점심 식사.샴페인 무료비행기티켓 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교회 변 장로님이 제약회사  다시셨는데 그런걸  잘 아시 더라구요. 키모세라피 약 한 달치 한 병 이$6000이고 화이저 제약회사 에서 나오는 키모세라피 약은 한달치가 $7000 이라고 합 니 다.
병원은 여러분들의 병이 치유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병원은  여러분들이 죽지 않으면서 계속 비싼 약을 사 먹도록  합니다. 이런 사실들이 왜 사회에 알려지 않느 냐구요?
라디오나 TV방속국들은 광고비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데  의사협회나 제약회사 비리를 방송하면 당장 돈이 들어올 길이 막혀 방송국이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의료 협회와 제약회사가 사람들을 착취 해도  모른 척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 썩었기 때문에 머지 않아 하나님께서 무슨 계획을 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다니엘서를 자세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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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검진-투약…“내몸은 좀비가 돼간다”
기사입력 2013-01-18 16:16:00 기사수정 2013-01-20 18:39:10





불안 조장 의료상술에 ‘돌직구’ 날린 김현정 의학박사


“겁나시지요? 검사받으세요, 수술받으세요, 새로 나온 신약이에요, 외국에서 건너온 기가 막힌 제품이에요. 걱정되시죠? 보험에 드세요, 아주 쌉니다, 동이 나기 전에 어서 사세요….”

최근 발간된 책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느리게읽기)에 실린 시니컬한 한 구절이다. 사뭇 도발적인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이 책은 약 처방과 각종 검사 및 수술, 의료정보의 과잉이 판치는 우리 의료계 현실에 ‘돌직구’를 날린다. 저자는 뜻밖에도 현직 의사.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정형외과 김현정(46·의학박사) 전문의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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