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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이 무서운 날씨지만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뉴스타트를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시는 이상구박사님

정말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여름방학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청소년캠프를 개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병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건강의 심각성과 중독등으로

정말 예방차원에도 향후 50년 100년을 위한 지속적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

주시고... 시간과 장소와 말씀을 투자해주시길것을 강력하게 부탁드립니다.

학업으로 지키고 입시지옥에 시달리는 현실에서도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녀들이 좀더 일찍 캠프를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기캠프기간은 시간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들은 적극 봉사활동과 더불어 세미나프로그램에 적극참여하여 뉴스타트 일꾼으로 성장하고 이 험한 세상속에서 진선미 생명파의 통로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그리고 아름다우신 사모님..

참고하여 주셔서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면 제일 먼저 예약하고 보낼 곳 1순위였는데 부탁드립니다.

청년프로그램도 부활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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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 (42기 참가 하신님들) 김성인 시몬 2003.02.13 1581
3498 Re..이메일 확인해 주세요. 남혜우 2003.02.13 1538
3497 Re..답장 김성인 시몬 2003.02.13 1585
3496 촛불로 고백하는 사랑 김성인 시몬 2003.02.14 1780
3495 통계만을믿는분께 김현경 2003.02.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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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 아.......하~~~~~! 박지숙 2003.02.18 1517
3492 42모든 여러분들...^^ 박주석 2003.02.19 1626
3491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2.20 1472
3490 Re..시비쟁이 오빠 보세요^^ 박신영 2003.02.20 1629
3489 인녕하세요(*^ ^*)ノ ♡ 최승진 2003.02.20 1819
3488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3487 Re..귀여운 동생들..^^ 카메라 누나 2003.02.20 1749
3486 감사합니다 문정환 2003.02.21 1528
3485 Re..감사합니다 정광호 2003.02.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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