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8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황수관 박사 라고 하면 웃음 치료사 같은 남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 으로 인끼를 얻으신 분입니다.  세상 사람을 웃게 만들고 행복 하게 인도 하는 데에는 그 일을 하는사람의 질량과 수준 에 따라 자신의 일을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 세상을 웃기고 행복 하게 만드는 수준이 있고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이 세상을 근본적 으로 마음의 행복을 가져 다주는 공부를 시켜주는 방법 이있어서 그 사람이 세상 에서 받은 만큼의 수준 으로 자기 일을  해야 하는데 황박사는 세상이 그분에게 준 만큼의 질 좋은 일을 행하지 못 하고 자신이 보답 해야할 일에서 훨씬 낮은 질량의 일을 했기에 하늘이 다른 방법 으로 세상을 공부 시키기 위해 그런 일을 만드 셨다는 것 입니다.
이런 식으로의 해석은 깊이 생각을 하면서 이해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분 에게서 받은 만큼의 일을 세상에 보답하지 않는 자를 다른 방법으로 쓰신 다는 말 입니다.

황수관 박사가  죽었 다고 온 세상이 진심으로 서글퍼 하지 않는 것 만 보면 알 수 가 있다고 합니다.
하늘은 그분의 죽음을 세상에 보여 주심 으로 너의 할 일을 해라 내가 준 만큼의 일을 세상을 위해 서  하라는 명령 인지도 모르는 것 입니다.(알려지지않은 사람의 죽음은 아무도 모름니다)
사람이 받은 만큼의 일을 하지 않는 것 은 세상에 진 빛을 값지 못하는 거와 같다는 하늘의 섭리인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건강 강의를 주관 했을 때 오신 분들 에게 웃음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읍 니다.

<주택을 소유하고 30년을 살다가 얼마 전에 아파트로 이사를 온후 에레베이터를 올랐다가 내려 왔다가 매일 몇 번씩 복도에서 항상 사람을 만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의 표정이 별로 밝지 못한 것을 느낀 후 내가 먼저 만나는 사람 마다 미소를 짓고 웃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는 웃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날씨 이야기며 짐이 많다면서 장을 많이 보았다 면서 예전 부터 아는 사람 처럼 모든 사람을 대했 습니다.

그랬더니 온 세상이 바뀌었 습니다. 온세상이 모두 잘 아는 사이가 되었 습니다. 이렇게 항상 웃는 연습을 해야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서 남들에게 마지막 얼굴을 보일때도 웃음 근육이 발달되어 얼굴 표정이 친지들 앞에 미소 짓는 장례식장으로 만들자고 강의를 마쳤 습니다.>

사람은 가기의 연령에 맞게 자신의 지적 수준에 맞게 하늘이 부여한 일을 하고 떠나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말씀 입니다. 그 일을 하지 않을때 이 세상에서 어려움이 찿아온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3 [re]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 뉴저지인데요...좀 급합니다 관리자 2005.01.19 1823
2532 사랑의듀엣 이 작동이 안되는데.. HaNul Chung 2005.01.20 1557
2531 오늘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 보내오는 편지를 받고... 강기영 2005.01.21 1579
2530 GOLDEN PALMS SPA RESORT- 이상구박사세미나 관리자 2005.01.21 1734
2529 제 1회 이 상구 박사 뉴스타트 세미나@Golden Palms Spa Resort 전 춘식 2005.01.22 1502
2528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김영일 2005.01.23 1343
2527 [re] 노래사용 가능한가요 관리자 2005.01.24 1490
2526 어느 바보가 정회근 2005.01.26 1578
2525 . 백예열 2005.01.31 1046
2524 [r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혜우 2005.01.31 1406
2523 한국생명운동본부 가족에게 김신섭 2005.01.31 1571
2522 달콤한 사랑~! barami 2005.02.01 1473
2521 행복하여라 이애경 2005.02.02 1600
2520 지숙쒸이~ 이애경 2005.02.04 1391
2519 행복한 나날 barami 2005.02.05 2128
2518 새 항암단백질 국내연구진 발견 - 서울대 김성훈 교수 양박사 2005.02.07 1686
2517 감사합니다. 신문자 2005.02.07 1335
2516 UVI Treatment- 급한 답변을 이경희 2005.02.08 1349
2515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가사 "What a wonderful World" 써니 2005.02.08 1719
2514 운동 본부 담당자님 도와 주세요 전 춘식 2005.02.10 1189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