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08.22 05:07

공의 로우신 분

조회 수 81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 세상의 이치가 하나님의 섭리에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에너지의 법칙도 하나님의 섭리중 일부 입니다.

우리몸의 세포 하나는 과학적 으로보면 에너지의 일부 입니다.저 우주에서 생성 소멸되는 별도 에너지  입니다.

우리가 먹는 야채나 과일도 에너지 입니다.온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사건은 철저하게 그냥  일어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일어 남니다. 간단한 예로 지금 지구에 일어나는 태풍과 자연 재해도 정확한 이유가 있고 또 그를 통해 오히려 우리 사람을 일 깨우고 발전 시키기 위한 섭리 입니다.

우리 몸의 일부가 아파지던지 통증이 일어남도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헌데 이유는 전혀 알려고 안하고 약으로 빠른 시일내에 괴로움 에서 도망 가려는 것 은 섭리에 위배 됨니다.

길에서 넘어진 것도 이유가 있고 넘어 져서 허리가 아파진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섭리에 의해 누구를 만나게 하기 위해 넘어져 아프게도 하는데 그 섭리를이해 못하고 진통제를 사용 한다면 섭리에 위배 되기에 틀림 없이 더 큰 재앙이 옴니다.

  

공의에 하나님은 어마 어마 하게 정확 하십니다. 섭리는 아무리 조그만 일도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이 육신을 받아 여기 왔을 때는 온이유가 당연히 있습니다.

다른 사람 에게 대하는 생각 하나 하나에  섭리는 반응 합니다. 아무리 적은 일도 아무리 조금 불신하는 마음에도 섭리는 작용 합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믿는 그대로 정확하게 이루어 집니다. 사람이 의심하고 불신 하는바로 그대로 정확 하게 나타 남니다.

우리에 보이는 의식이 겨우 10% 이고 90%는 무의식 눈에 안보이는 에너지 세계 속에 가려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 하는건 보이지 않는 에너지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의 일을 끊임 없이 생성 작용 하기 위한  일 입니다. 바로 그게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본인 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 데는 틀림 없이그 이유가 있는데 섭리는 그이유를 발견해서 반성 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맞게 공의 로우신 섭리 대로 우리가 행 하도록 하시는 일 입니다.

누구 에게서 조그만 기쁨을 얻었 으면 공의로우신 분에 뜻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못 알아 차리면 뻔뻔한 그 마음이 섭리에 의한 반성의 메세지로 자동차가 약간 글키는 일이 생길 런지도 모름니다.

우리 에게 일어 나나는 조그만 불행한 일 몸이 아파지는 일 당뇨나 혈압이 정상이 아닌 일들이 모두 이유 가있어서 주관 하시는분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9 홍선생님이 없는빈자리 나오미 2009.02.19 2424
1418 [re] 산까치님,,,,제가 이유를 설명해 드릴께요 장동기 2009.02.19 2192
1417 산까치님의 글 "홍선생님~^^*"을 삭제하였습니다. Admin 2009.02.20 2406
1416 노래책 성영한 2009.02.21 1632
1415 감사 한영숙 2009.02.21 1959
1414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7
1413 미소가 행복을 부릅니다. 이미경 2009.02.22 1834
141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jeong,myung soon 2009.02.23 2632
1411 관리자님 그리고박진숙님께 산까치 2009.02.23 2076
1410 광나루 NEWSTART 치유사랑방 모임이 개강을 합니다 천용우 2009.02.23 2326
1409 구원받아 영원히 살아도 지루하지 않는 이유는 장동기 2009.02.23 2011
1408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1407 하나님의 표정 jeong,myung soon 2009.02.26 2753
1406 사랑의 듀엣 방가^^*,,이지형 타이타닉 ost,,감동 쏘리 박지영 2009.02.26 2192
1405 103기 진행에 대하여 봄바람 2009.02.26 2623
1404 역시 사랑의 뚜엣!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 갔습니다! ㅎㅎㅎㅎ Stephen Paek 2009.02.27 2708
1403 사랑의듀엣 넘 반갑습니다 이강호 2009.03.03 1983
1402 건강하게 120 세 까정 사는 방법 장동기 2009.03.07 2382
1401 ◆ 5억달러 내기 美 두 학자 "120세가 한계" "150세까지 산다" 팽팽 조은남 2009.03.10 2308
1400 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3.11 1835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