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늘 아침에 기도하러 산에 오르다 깜짝! 기적이 일어났어요.
며칠 전에만 해도 나뭇 가지들이 죽은 나무 같았었는데 변화가 일어난거예요.
가지마다 이상한게 돋아나는데 전에는 없었던 예쁜 아주 작은 이파리가 나오는 것이죠.
무엇이 이런 기적을 베풀었나....하고 생각해보니 바로 봄의 햇볓이 한 짓이예요.
무섭게 추운겨울 이 가지들은 얼어죽을뻔 하면서 나무 줄기에 붙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점 따뜻한 봄의 태양빛이 비치자 갑자기 며칠 사이로 이렇게 놀라운 일이 생긴거예요.
놀랍죠?
그 가지에 찌지직이 온거죠. 그러자 겨우내내 움츠러 들었던 잎사귀 유전자들이 활성화되면서 생명활동이 시작된것입니다. 생명운동! 생명운동!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봄의 따뜻한 햇빛, 사랑, 진선미, 찌지직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의 햇빛, 하나님의 사랑의 감동이 올때 우리 몸속의 움츠러 들었던 모든 유전자들이 활성화되면서 생명 활동이 왕성하게 시작될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성경의 복이 엄청 여러분에게.....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찌지직! 하고 내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의 계시판에 여러분의 찌지직을 맘껏 올려보세요. 이 계시판은 찌지직을 향해 마음이 열린 모든 분들의 사랑의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Try It! You Should Be Very Happy!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때 내가 젤 행복하죠. 맞습니다. 맞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28 "땡!" 100회 업로드 축하! 관리자 2003.07.10 3311
27 "돌볼 손자 있는 할머니 더 오래 살아"(Nature誌) 써니 2004.03.12 3432
26 "다 잘 될거야" 민경래 2004.04.26 3529
25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지찬만 2013.06.30 1156
24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지찬만 2007.07.06 2429
23 " 새옹지마 ".... choihong 2011.06.04 1763
22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3.01.01 1001
21 인생은 바람 같은거라오! 지찬만 2006.09.10 3187
20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지찬만 2007.03.31 2871
19 아름다운 간격... 지찬만 2006.11.13 3258
18 만남의 신비 지찬만 2006.10.16 2997
17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지찬만 2006.11.17 2923
16 마음의 평화 지찬만 2009.09.11 2648
15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지찬만 2007.09.10 2916
14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지찬만 2007.02.20 2947
13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3.27 2840
12 나는 청개구리 지찬만 2006.09.17 3365
11 가을은 임경환 2006.12.28 2745
10 ★ 처음 소중한 마음 ★ 지찬만 2007.02.01 3159
9 ◈ 가까운 곳의 작은 기쁨 하나가... 지찬만 2007.01.26 2922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