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57 |
1508 | ★..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말씀 ...2 | choihong | 2011.02.23 | 2305 |
1507 |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 지찬만 | 2009.05.11 | 2305 |
1506 |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 지찬만 | 2008.12.16 | 2305 |
1505 |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지찬만 | 2008.03.26 | 2305 |
150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지찬만 | 2007.10.01 | 2305 |
1503 |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지찬만 | 2009.11.30 | 2304 |
1502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지찬만 | 2009.09.19 | 2304 |
1501 |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 지찬만 | 2008.09.29 | 2304 |
1500 | 당신, 참 좋다. | 지찬만 | 2008.08.15 | 2304 |
1499 |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 지찬만 | 2006.09.26 | 2304 |
1498 | 어려울 때 필요한 것 | 지찬만 | 2009.03.26 | 2303 |
1497 | 행복이었습니다 | 지찬만 | 2007.12.30 | 2303 |
1496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 지찬만 | 2007.12.26 | 2303 |
1495 |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 지찬만 | 2007.05.25 | 2303 |
1494 |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 지찬만 | 2007.02.02 | 2303 |
1493 |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 지찬만 | 2006.11.14 | 2303 |
1492 |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 지찬만 | 2009.07.31 | 2302 |
1491 |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 지찬만 | 2009.05.20 | 2302 |
1490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 지찬만 | 2008.12.19 | 2301 |
1489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지찬만 | 2008.03.11 |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