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42 |
1448 | 뻐꾸기의 탁란 | 이금남 | 2003.05.07 | 2786 |
» | 빛! 나는 드레스를.... | 오색 사랑이 | 2003.04.15 | 3251 |
1446 | 빈손이 주는 행복 | 지찬만 | 2008.01.05 | 2284 |
1445 | 빈 잔의 자유 | 지찬만 | 2013.08.31 | 1132 |
1444 |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 지찬만 | 2012.10.02 | 1068 |
1443 | 빈 마음의 행복 | 지찬만 | 2010.09.07 | 2552 |
1442 |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 지찬만 | 2012.10.20 | 992 |
1441 |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 지찬만 | 2009.04.22 | 2197 |
1440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지찬만 | 2008.12.11 | 2256 |
1439 |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 지찬만 | 2006.12.16 | 2190 |
1438 | 비움 | 지찬만 | 2009.05.27 | 1962 |
1437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지찬만 | 2011.07.17 | 1565 |
1436 | 비어있는영혼의곳간을위하여 | 로즈 | 2003.06.10 | 3293 |
1435 | 비비추 꽃 (H . Logipes) | 임경환 | 2007.06.26 | 1893 |
1434 |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 지찬만 | 2008.11.04 | 2055 |
1433 | 비닐 우산도 모자랐던 어린시절.../ | 이동영 | 2003.07.19 | 3559 |
1432 | 비내리는 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지찬만 | 2006.09.16 | 2431 |
1431 |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 정하늘 | 2005.03.19 | 2112 |
1430 | 분홍장구채 꽃 | 임경환 | 2007.06.22 | 2099 |
1429 | 분홍 바늘 꽃 | 임경환 | 2007.01.09 | 2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