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서늘하는가 싶더니 오후부턴 보슬 보슬 비가옵니다.
보슬비길에 이박사님의 지난강의를 들으며 산책하며
사랑에대한 강의 테입을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하는 기도는 진실되어지고 싶고 온순해지고 싶고
봄의아름다움에 감동을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저의마음에 오늘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 마음이 저를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저의 마음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55 |
1568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 지찬만 | 2011.07.09 | 1723 |
1567 | 베푸는 사랑 | 지찬만 | 2011.01.11 | 2058 |
1566 | 변화는 자연의 본성 | 지찬만 | 2017.10.10 | 316 |
1565 |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 가파 | 2022.01.23 | 97 |
1564 | 볕... | 박지숙 | 2003.06.12 | 3050 |
1563 |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 지찬만 | 2007.11.11 | 2263 |
1562 |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 | 지찬만 | 2013.02.23 | 797 |
1561 | 보고싶단 말 대신에 | 지찬만 | 2007.04.25 | 2033 |
1560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지찬만 | 2007.09.29 | 2287 |
1559 | 보기에 좋은 사람 | 지찬만 | 2007.08.04 | 2111 |
1558 | 보로니아 꽃 | 임경환 | 2007.04.21 | 2177 |
1557 | 보리밭과 붉은 양귀비꽃. | 四時春/申澈均. | 2014.06.04 | 715 |
» | 보슬비가오는날 | 현경 | 2003.04.19 | 3229 |
1555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지찬만 | 2008.11.03 | 2088 |
1554 |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 지찬만 | 2007.07.18 | 2155 |
1553 | 복 받는 세 가지 순서 | 지찬만 | 2014.10.27 | 662 |
1552 | 복되고 행복한 당신을 위하여 | 지찬만 | 2009.02.26 | 2257 |
1551 | 복에 복을 더하사 1 | 새말 | 2015.08.27 | 577 |
1550 | 봄 맞이 | 임경환 | 2007.03.29 | 1989 |
1549 | 봄..여름..가을..겨울 커피 - 용 혜 원 | 지찬만 | 2007.02.16 |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