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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4 14:50

요리

조회 수 33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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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암으로 작년 8월경부터 식이요법을 했어요...
병원에선 6개월을 넘기지 못하신다고 했는데...치료(수술이아닌항암만)가 끝난 지금
물론 치료과정에서도 그랬지만....혈색이며.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햇을때
정말 암환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전 이러한 것들이
모두 식이요법으로 인한것이라는 확신을 합니다...
아직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잇지만...한번도 잘못될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어머님의 음식만들기는 여간 힘들지 멈니까...재료도 구하기 힘들고,,
제가 요리엔 정말 아니거든요...어디 음식을 배울만한곳이 없을까요...
여기저기서 보고 요리를 하고있지만...제가 잘모르는 상태라...요리에 대한 확신도 없고..요리를
할땐 정말 자신감 상실입니다....그로 인해 항상 어머님께 죄송스런 마음뿐이지
멈니까....제가 요리를 할때...이걸 드시고 더욱 좋아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요리를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여기는 부산이며.....박사님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엇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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