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숙씨 그리고 양우씨.
오늘 저녁강의 시간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노래를 찬구랑 들으면서 너무나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끝에 아~멘, 아~멘, 아~멘 ......두분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44기 강의 를 하나도 빠짐없이 열심히 보면서 박사님의 강의의 감회가 더욱더 새롭답니다..
이동영 식구들이 열심히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재숙씨
양우씨하고 찬구하고 저하고 네사람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44기 끝나면 스케줄 잡아 연락주세요...
참 재숙씨 왜 호주다녀와서 전화 한통 안주세요.
혹시나 찬구와 찬구이모를 잊은것 아니겠죠...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