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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부숴 지는 것.../
바람은 지나가는 것.../
죽은 나무는 바람과 파도를 느끼지 못한다.../
바람과 파도를 맞이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44기 조이 노래교실 시간중 정광호씨의 그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뉴스타트'는 바람과 파도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확실한 찌지직의 실천이다.../
44기 참가자 여러분들 꼭 건강하시어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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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7 |
29 |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 지찬만 | 2007.05.27 | 2461 |
28 | "땡!" 100회 업로드 축하! | 관리자 | 2003.07.10 | 3311 |
27 | "돌볼 손자 있는 할머니 더 오래 살아"(Nature誌) | 써니 | 2004.03.12 | 3432 |
26 | "다 잘 될거야" | 민경래 | 2004.04.26 | 3529 |
25 |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 지찬만 | 2013.06.30 | 1156 |
24 |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 지찬만 | 2007.07.06 | 2429 |
23 | " 새옹지마 ".... | choihong | 2011.06.04 | 1763 |
22 |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 지찬만 | 2013.01.01 | 1001 |
21 | 인생은 바람 같은거라오! | 지찬만 | 2006.09.10 | 3187 |
20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지찬만 | 2007.03.31 | 2871 |
19 | 아름다운 간격... | 지찬만 | 2006.11.13 | 3258 |
18 | 만남의 신비 | 지찬만 | 2006.10.16 | 2997 |
17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지찬만 | 2006.11.17 | 2923 |
16 | 마음의 평화 | 지찬만 | 2009.09.11 | 2648 |
15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지찬만 | 2007.09.10 | 2916 |
14 |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 지찬만 | 2007.02.20 | 2947 |
13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 지찬만 | 2007.03.27 | 2840 |
12 | 나는 청개구리 | 지찬만 | 2006.09.17 | 3365 |
11 | 가을은 | 임경환 | 2006.12.28 | 2745 |
10 | ★ 처음 소중한 마음 ★ | 지찬만 | 2007.02.01 | 3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