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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이제 뱉으렵니다.....
뉴스타트에 가기전에....
제마음속에 감옥이 있었지요.....
그것도 이중 창문에 방음벽에 뚜거운 창살에....
그리고....
조용하고 심심하고 그리울때도 꺼내어 고문을 시작했지요...
물고문.....
불고문....
야구 방망이로 후려치기....
볼때기 때리기....
이단 발차기....
그리고 ....
심한 언어....욕설까지....
그러나....
나두 고문을 하구 많이도 힘들었지요...
그리고 통쾌해 즐거웠지요....
그것도 하루에 몇번씩....난 그게 그들에게 하는 저주같은 의식이다 느꼇지요....
고문을 끝내고 줄줄이 줄을 세워 다시 마음 감옥에 넣었지요....
그런데...그들을 가두는 내가 더어둡고 험한곳에 있음을 뉴스타트에 다녀온후 알았지요...
이제 그들을 풀어 주려 합니다...아주 멀리.....
세상에서 가장 편한곳으로 보내고 저두 환한곳에 잇을 렵니다....
이상구 박사님 .........
너무나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거듭나고 탄생됨을 너무나 감사히 여기며.....
지금까지 고문했던 방망이....
그리고 전기총 그리고 밧줄도 창살도 모두 철거 했어요....
그래서 내마음도 노무나 넓어 졌네요....
그러나 이제 뉴스타트 가족들 그리고 봉사자님 다아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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