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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3 16:23

콤비?....

조회 수 35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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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에 다니는 친구가 그랬어요
박사님 과 두분이 콤비라고 그래서 열심히 보니 때때마다 박사님 등장에 등불을 밝히는 두분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얼마전 에 남자친구 를 사귀게되었어요
노래 에 대해서 이해를 조금만해서 안타까움에 잠시!? 두분의모습이 부럽군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분 이야말로 너무아름답습니다
하나님 께서 두분의 노래소리에 너무도 즐거우실것 같으네요
저 는 성가대에서나, 합창할때, 마다 커플을 많이 봅니다 만서두 두분처럼 아름다운 모습은
잘볼수가 없더라구요.
오늘 저녁에는 무슨노래 를 불러서 박사님 과 모든 분들에게 사랑의 멧세지 를주실지 저녁
시간에 또 뵐께요 남자친구랑 (좀..부러워 하게 )
두분이 있기에 뉴스타트 미래가 더빨리 더많이. 전파 되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두분모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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