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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약간 통통한 편이라서
가급적 음식을 덜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가끔씩 피곤하거나 식욕이 땡기거나 하면
엄청 나 보통 3인분 정도의 음식을
고기부터 과자 초코렛까지 이것저것 많이 먹네요

안좋다는것을 알면서도
맛을 모르고도 그냥 배가불러야
편안해지는 기분으로 그냥 막먹습니다
이상태가 되면 이성으로 조절이 안되는 상태가 되죠


그리고 그후 막 너무 괴로워하죠
어제 치킨을 먹었는데
닭들에게 미안해 죽겠어요
얼마나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죽었을까??

너무 고치고 싶은데 넘넘넘 힘들어요
이런병 고쳐주는 약이라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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