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지 씁니다. 모두들 담달 강의 준비 하시느라 바쁘신죠? 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편히 멀리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뉴스타트 식구여러분들께 참말로 감사 합니다^^ 예쁜 그림엽서가 있길래 같이보고 싶어서 보냅니다. 그리고 정말 이 쉼이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예쁜 사진들 보며 찌지직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