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iles/attach/images/151/526/022/40ab22256574db3a7676d55605abbca4.jpg)
오랜만에 편지 씁니다.
모두들 담달 강의 준비 하시느라 바쁘신죠? 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편히 멀리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뉴스타트 식구여러분들께 참말로 감사 합니다^^
예쁜 그림엽서가 있길래 같이보고 싶어서 보냅니다.
그리고 정말 이 쉼이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예쁜 사진들 보며 찌지직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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